기능화된 예술적 소양이 더 맞는 표현이겠죠.
예를 들자면, 피아노를 치는 것이 기능이라 보여지고, 그 음감을 이해하고, 정서를 이해하는 것이 피아노를 칠줄 알기 때문에 예술적 소양이 쌓이는게 아니라, 아이의 행복, 기쁨, 슬픔을 경험했던 시간과 정서, 추억들이 모여 그 음감에 따른 정서를 이해하는게 더 예술적 소양이라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부모와 대화를 많이하고, 나와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게 먼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이들 학원 보내보면, 기계적으로 정해진 시간에 가서 피동적으로 행동할뿐 거기서 그 이상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교양인 보다 자기 삶을 만족하고, 자기 삶을 찾아가는 머리를 키워주는게 부모로써 더 좋지 않나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