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5일 화요일

출근할때마다 휴가 복귀하는 심정

요즘 매일 관두겠다라는 말이 끝까지 올라오는데 선뜻 말은 못하고.. 
그냥 일만 좀 하면좋겠네요.. 본인들이 해도 되는 일 지금까지 다 부탁(?)하더니 어떤 계기로 사무실에서 전처럼 웃지도 않고 말도 업무외에 절대 안하니 주변 사람들이 말 걸기 힘들어져서 부탁이라도 하겠냐는 말 듣고 제발 본인들이 할 수 있는 건 본인들 보고 하라고 나는 가만히 앉아서 놀고 있는 사람도 아니고 저도 바쁜데 항상 자기네들꺼 먼저 해달라한다고 그러면서 전 지금이 좋다고 했는데 ㅋㅋ 
누가 부탁이 어렵네 어쩌네 한거 뻔한데 참.. 같은 직급인데 뭐 같네요.. 
전 사원들도 모시고 살아요ㅋㅋ 이젠 걍 가만히 냅두면 좋겠음 말 걸지마!!ㅋㅋ 
그리고 정말.. 말이 너무 거칠어지고 욕이 너무 늘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