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100원짜리를 1000원에 팔아서 세금다 떼고 1억 매출에 순이익 1000만원이 남았다면..
지금은 100원짜리를 200원에 팔아서 3억 매출에 순이익이 1300만원이 남는 구조 입니다. 매출로 보면 3배인데 그게 어떻게 보면 그만큼 많이 팔려서 순익구조가 나빠지고 택배 인원이 늘고 관리부 일이 늘고 각종 인건비가 늘어난상황이죠.
물론 잘했고 회사의 규모가 커져 좋다고 할순있지만 마냥 또 좋다고 할순 없어서..회사라는게 참 버젯 잡을때 1년치 계산을 하게되는데 ..
종이한장 휴지한롤이 별거 아니지만 사장입장에서는 그게 크게크게 다가옵니다. 결제가 익월말 이라던가로 잡히면 몰아서 결재해야할땐 정말 직원들 월급도 주기 힘들어서 고생하죠.
사업이라는게 밑빠진 독 같아요. 1억 팔리면 1억 2천만큼 박아두지만 10억 팔리면 12억 만큼 박아둬야 하니 규모가 커지면 그만큼 대출도 커지고 점점 이자도 감당하기 힘들때도 있어요. 그래서 지금 사업장을 좀더 축소시키던가 분리 방안도 생각중입니다. 회사에 돈이 없는게 가장큰 문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