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가 아니더라도, 꼭 가방끈이 길거나 잘난 직업을 가지지 않고서도, 가진것이 없어도 그마저 나누며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이 있죠. 그리고 많은 것을 가지고도 전혀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은 이미 많고요. 심지어 더 열악한 환경에서도 소크라테스가 아니고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데, 같은 조건에서라면 기왕이면 가진 것에 감사하며 행복하게 사는게 자기를 위해서 더 좋지 않겠어요?
저는 현실성이 있다고 보는데 말입니다.. 오히려 우리가 비정상적이고 비인간적인 물질과욕의 세계에 살고 있죠. 거기서 나와야 하는데 그쪽에 젖은 사람들은 거기서 나오려는 사람들이나 초연한 사람들을 현실성이 없다거나 비정상적이라 보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