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4일 월요일

인간을 위한 신인가? 신을 위한 인간인가?

지식이 부족한, 과거 어머니 따라 교회를 다니긴 했지만 중학생 때부터 무교인 제가 보기엔 그냥 한마디로 말해 머리 아픈 싸움입니다. 결국 신이 태초에 인간을 만든 이유가 잘 살라고 만든 건데 자기들끼리 계파니 뭐니 치고박고 싸우는 거로밖에 생각이 안 드네요. 가는 길의 방향이 다를 수는 있지만 결국 목적지는 하나고 그 끝은 모두가 모두를 위하여 공생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현재 보면 그 길을 가긴커녕 자기들의 욕심만 채우고 있는 분들이 은근히 다수니 신의 뜻이고 뭐고 없습니다. 남녀 관계도 무교이고 뭐고 간에 서로를 위해서 해 주면 되는데 자기 신앙을 강요한다거나 생각이 다르다고 싸운다는 측면에서 신의 뜻과는 어긋나게 되는 거니 별다를 것이 없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