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9일 월요일

무리한 대출로 집을 사신것 같습니다

15년 상환이라 큰 부담이 안된다고 하셨는데..
사람일 어찌 압니까!?
잘 다니던 회사에서 나가라고 할수도 있고
혹시나 모르는 사고가 나서 일을 잠시 못하고 큰 돈이 들어갈수도 있구요
자녀 계획은 모르겠지만
혹시 와이프가 임신하면 외벌이가 될텐데..
미래를 생각하시는 분이 너무 좋은쪽으로만 생각하신건 아닌가 싶습니다

머 별수 있겠나요
내가 많이 못벌어서 미안하다
그래도 우리 서로 조금만 허리띠 매고 살면
더 좋은 미래가 있을거다라고 
이런 나 믿고 결혼해준 당신이 고맙다 토닥토닥해주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