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6일 금요일

워킹맘에 대한 반감(?)이 있습니다


집에서 혼자 엄마를 기다리는 마음이 좋지는 않았지요. 그래서 결혼하자마자 마눌을 집에 들어앉혔어요. 
집에 갈때 마눌이 있다는게 얼마나 안정적인지 모릅니다. 애들도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해요.GDP개념의 창시자도 돌봄노동인 가사노동이 GDP에 포함되지 못하는 불완전성을 지적한바 있죠~ 아이 키우면서 가사노동이 이리 중요하구나란걸 절감하는중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어린이집 조부모손에서 떠돌면서 자리 못잡는거 참많이 봤습니다. 전업주부 어렵지만 참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신에 남편이많이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키우고 종일 집에 있으면 우울증이 안올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자기계발 역시 가족의 도움없이는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