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0일 일요일

친구 관계 딱 끊어버리십시오.

절친이라면 친구에게 좋은 남자 소개시켜줘서 결혼했으면 그것으로 만족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 여자는 친구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
남편 소개시켜준 사람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유모차 적당한 거 (너무 비싼 거도 너무 싼 것도 아닌..) 하나 사주고, 딱 끊어버리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남편 분과 상의도 하시구요.

저(남자)도 초등하교 동창(여자)이 소개해준 사람과 결혼을 했습니다.
상품권 50만원, 식사 대접하고 딱 끊어버렸습니다.
(결혼식 때 와서 축의금도 안 내더군요.)
그 전에도 만날 때마다 얻어먹기만 해서, 그냥 다같이 만날 때만 보는 사람이었거든요.

아무튼 남편 분과 상의하시구요.
저라면, 그 사람과는 딱 인연을 끊어버리는 게 상책인 것 같습니다.
(굳이 이것 저것 많이 해주지 않았느냐, 이야기 할 필요는 없을 것 같구요.
그런 이야기 하면 주변 사람한테 다 이야기 하고 다닙니다.
그냥,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안 만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