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고 가는 세상은... 내가 제어는 못하더라도.. 버리지 않고 같이 갈 세상....
사람도 들어가고 취미도 들어가고 많은게 들어가죠...
제 경우 세번째 상황에서 크게 바뀐게..
제어할수 있는 세상과.. 내가 안고 가는 세상의 크기가 거의 같았던게..(멋모르던 시절 착각이었지만)
둘이 분리되며. 제어할수 있는 세상의 선을 명확히 보게 되는 순간인거 같아요.
ㅎ 말을 저따구로 했지만 결국은..
내가 내거라 여긴것들이 사실 내것이 아님을 알게된다는거죠.... ㅎ
제 해결책은 거기다 부은 내 시간을 아까워 하지 않는다는 결론이었는데... 결과가 어찌하건 과정이 즐거움이고 경험이 남은것인데... 뭐가 됐건 아까워 하지 말자는 주의........ 음..
다만 그러면서 내 세상이 좁아지는게 무섭기도 했지만.... 세상을 위에 말한것처럼 선을 그면서..
뭐랄까 사람대하는게 더 가차없어지기도 했지만 -_-;; 내 사람이 내 세상이 적어지니 더 신경쓰며서.. 더 편하게 대하게 되고.
내 세상이 아니니.. 또 좀더 가볍게 대할수 있게되고...
..... 그게 인생이 아닌가.. 생각하며 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