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불행하다고 내가 행복한 게 아니듯, 남이 행복하다고 내가 불행해 지지도 않습니다. 좋은 환경에서 잘 태어난 사람이 행복해보여서 부러워할 수 있지만, 딱 그것 뿐이라구요. 혹여 그 사람으로 인해 내 기회가 박탈되거나 나에게 불이익이 온다면 그걸 최대한 막으려 노력하겠지만, 단순히 그 사람이 잘나간다고 해서 내가 배아프고 시기해야할 이유가 없어요.
'내가 현재 처한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서 나 스스로 좀 더 좋은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 하는게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
다른 사람 보면서 허탈함 느끼고 경쟁심 느끼고 배아파 해봐야 나만 힘들어요.
남의 불행이 내게 위안이 되지 않는다고 느끼는 사람인데, 왜 반대로 남의 행복을 보고 힘들어 하시는지 이해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