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7일 일요일

시댁은 시댁이랍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있어도 제 와이프도 음식하나 안하고 설거지도 안합니다. 애보고 걍 늦잠도 잡니다.
그렇게 며느리 이해해주시고 편하게 해주셔도 시댁은 시월드랍니다. ㅋㅋ
저도 여자가 아니라 백퍼 공감은 안가지만.. 
결혼이란게...어느 한쪽의 희생만 강요해서는 어렵잖아요.
종가집인것 충분히 이해하지만 한번쯤은 처가를 들려주세요~
그 후폭풍이나 막상 그렇게 진행 될 때의 어려움 등을 남편이 겪는 걸보면 더 고마워하고 더 이해해주고 사랑해주실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