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2일 월요일

상하좌우가 막혀있는듯한 느낌...

상,하,좌,우가 모두 꽉막힌 독방속에서 

그 벽들이 점점 저 옥죄어 오는데,,,

도망칠 곳이 없습니다.

원래 모든사람이 이렇게 살아가는건지, 제가 유별난건지 모르겠는데 힘이 듭니다.

힘이 든데, 딱히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내 힘듬이 너무 무거워서, 가까운 이들에게 잠시 맡아달라고 하고 싶은데, 
그들도 너무 힘들어서, 오히려 저에게 자기 짐을 들어달라고 합니다.

뭐가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습니다.

배출할 곳이 없으니, 밤마다 술을 마시고
또 하루를 살아가고, 또 밤이 되면 술을 마시는 생활이 계속 되네요.